
GS리테일의 편의점 GS25가 흔들어 마시는 하이볼 ‘믹스업(MIX UP)’을 출시했다.
포도 맛과 리치 맛 두 가지며, 알코올도수는 3.5도다. 워터젤리 타입으로, 기존 RTD(즉석간편음료) 하이볼과 차별화된 식감이 특징이다. 해외에선 젤리 형태의 주류가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믹스업 하이볼은 마시기 전 캔을 10번 이상 흔들어야 한다. 안에 과즙 기반의 겔(Gel)이 있는데, 흔드는 과정에서 부서지며 작은 워터젤리들로 바뀐다. 잔에 따르면 젤리 입자가 흘러나오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가격은 4500원이며, 9월까지 네 캔을 1만4000원에 살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