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새로’ 새 광고 ‘사잣밥’편 공개
저승사자·염라대왕 등장… 차승원·차우민 목소리 연기

롯데칠성음료가 제로 슈거 소주 ‘새로’의 새 애니메이션 광고 ‘사잣밥’ 편을 공개했다.
이번 편은 전생과 현생을 넘나들며 천년의 인연을 이어온 ‘새로구미’의 이야기를 저승 세계관으로 확장했다. 저승사자, 염라대왕 등 새로운 캐릭터를 등장시킨 데다 한국 설화에 등장하는 공간이나 소재를 새로의 브랜드 이야기로 재해석했다.
영상은 1000년 전 남구미의 희생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여구미의 영혼을 거둬가고자 저승사자가 찾아오면서 시작한다. 남구미는 여구미를 지키기 위해 저승사자에게 사잣밥과 새로를 대접한다. 사잣밥은 초상집에서 죽은 사람의 넋을 부를 때 저승사자에게 대접하는 밥이다. 저승사자들은 새로의 맛에 빠져 밤이 깊어가는 것도 잊은 채 술자리를 이어가고, 결국 여구미의 영혼을 데려가는 데 실패한다.
남구미와 술잔을 기울이는 저승사자들은 국산 쌀 증류 원액과 아미노산 등을 언급하며 새로의 특성을 소개한다.
후반부에는 이를 보다 못한 염라대왕이 등장한다. 하지만 그 역시 새로의 맛을 본 뒤 예상 밖이라는 반응을 보인다. 이어 “저승에도 새로를 유통하거라”라고 지시하며 근엄한 캐릭터와 대비되는 모습을 연출한다.
염라대왕의 목소리는 배우 차승원이 맡았고, 남구미 목소리는 배우 차우민이 참여했다.
Related

KOREAN
아영FBC, ‘벤로막 12년’ 국내 출시… 퍼스트필 셰리 캐스크서 숙성
非냉각 여과 방식에 내추럴 컬러 적용

BEER, KOREAN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9일 개막… 카스, 응원 이벤트 펼쳐
서울·수도권서 ‘카스 뷰잉펍’ 운영… 대형마트선 ‘트로피 잔’ 증정

KOREAN
페르노리카코리아, 보이밴드 ‘엔플라잉’과 ‘책임음주’ 캠페인 전개
추석 연휴 음주 시 물과 함께 마시도록 제안

KOREAN
‘한맥’, 올해도 ‘부산국제영화제’ 후원
영화의전당에 ‘스무스라운지’ 운영

KOREAN
[현장] ‘부나하벤’ 마스터 블렌더가 알려준 ‘단짠 위스키’의 매력
최연소 여성 마스터 블렌더 줄리엔 페르난데스 訪韓

KOREAN
싱글몰트 ‘더 글렌리벳’ 새 비주얼 아이덴티티 공개
상징인 청옥색과 제품별 키 컬러 더욱 선명히 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