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 ‘더 글렌리벳 12년 프로방스 에디션’ 출시 행사 열어
佛 화이트와인 캐스크 피니시 적용… 배우 이종석, 유명 바텐더 참석

페르노리카코리아가 지난달 29일 서울 청담동에서 싱글몰트 스카치위스키 ‘더 글렌리벳’의 한정판 신제품 ‘더 글렌리벳 12년 프로방스 에디션’ 출시 행사를 열었다.
‘더 퍼스트 저니(The First Journey)’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서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로 이어지는 제품의 여정을 공간 연출, 칵테일, 음식 페어링으로 표현했다.
신제품은 세계 각지의 문화와 풍미를 싱글몰트 위스키로 재해석하는 ‘비욘드 스페이사이드’ 시리즈 중 하나다. 더 글렌리벳 최초로 일부 원액을 프랑스 화이트와인 캐스크(오크통)에서 피니시했다. 캐스크 피니시(Cask Finish)는 주 숙성을 마친 위스키를 다른 종류의 캐스크로 옮겨 추가로 숙성하며 새로운 풍미를 더하는 방식이다.
행사는 바텐더 세션과 게스트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페르노리카코리아 브랜드 앰배서더 오연정은 더 글렌리벳의 역사와 브랜드 철학, 신제품의 캐스크 피니시와 테이스팅 노트를 소개했다. 이어진 칵테일 콘테스트에선 바텐더들이 신제품의 풍미를 각자의 스타일로 해석한 창작 칵테일을 선보였다.
게스트 세션에선 ‘아시아 50 베스트 바’에 6년 연속 선정된 ‘소코 바’의 손석호 대표가 게스트 바텐더로 참여해 신제품을 활용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였다. 배우 이종석도 공식 게스트로 참석했다.
다니엘 핀클러 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이번 행사는 바텐더와 소비자가 프로방스의 분위기를 경험하며 더 글렌리벳의 새로운 도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끊임없이 나아가다’라는 브랜드 정신을 바탕으로 싱글몰트의 새로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주요 호텔과 몰트 바,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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