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술

이 가을, 백지영과 소주 한잔 하고 싶다

맥스무비 설문조사서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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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구
herophone@naver.com
2009년 10월 02일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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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네티즌들은 가수 백지영과 소주 한 잔 하고 싶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해양조
 

국내 네티즌들은 가수 백지영과 소주 한 잔을 하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 예매 사이트 맥스무비가 지난달 25~28일 4일간 실명 네티즌 1155명을 대상으로 ‘함께 소주 한 잔 하고 싶은 광고모델은?’이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이 조사에서 백지영은 394명(34.1%)에게 선택받아 1위 자리를 꿰찼다. 이어 하지원(369명·31.9%), 신민아(131명·11.3%), 한예슬(109명·9.4%), 유이(88명·7.6%), 손담비(64명·5.5%) 순이었다.

맥스무비는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신민아가 여성 투표자의 72%를 차지한 반면, 손담비는 남성 투표자의 69%를 차지하는 등 성별 선호도가 극명하게 갈렸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지영은 보해양조의 ‘잎새주’, 하지원은 진로의 ‘참이슬’, 신민아 역시 진로의 ‘제이’, 한예슬은 대선주조의 ‘시원소주’, 유이는 롯데주류의 ‘처음처럼 쿨’, 손담비는 금복주의 ‘참소주’ 광고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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