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개요

〈술타임즈〉는 2012년 11월 ‘기록이 되는 술 신문’을 표방하며 전 세계 온라인에 데뷔한 주류 전문 매체입니다. 이후 꾸준히 업데이트하다 2021년 3월 휴지기에 들어갔으며, 긴 호흡 끝에 2024년 7월 다시 문을 열게 됐습니다.

〈술타임즈〉는 국내외 주류 정보를 보기 쉽게 그리고 알기 쉽게, 때론 심도 있게 기사화해 독자 여러분에게 서비스합니다. 주종(酒種)을 가리지는 않습니다. 모든 주류를 다룹니다. 우리 전통주에도 많은 면을 할애하고, 다른 매체에서 잘 다루지 않는 제3국의 술도 소개합니다.

국내에서 일어나는 각종 주류 축제·행사도 빠짐없이 보도하고, 해외 취재도 틈나는 대로 보여드립니다. 더불어 주류업계의 의미 있는 인물들도 쉼 없이 찾아갑니다. 특히, 〈술타임즈〉에선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아주 오래전 기사들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시고 취하는 시대는 지난 지 오래입니다. 이젠 가치 소비를 즐기는 시대가 됐습니다. 비로소 ‘주류 문화’ 혹은 ‘음주 문화’라고 불릴 때가 됐습니다.

가능한 한 더 많은 주류 정보를 딱 필요한 만큼, 엄선한 사진·영상과 함께 꾸준히 선보이겠습니다.


술타임즈 히스토리

  • 2024년 7월

    술타임즈 재오픈

    서버 교체 및 홈페이지 디자인을 개편 하여 새롭게 재탄생

  • 2021년 3월

    휴지기

  • 2012년 11월

    술타임즈 발촉

    2012년 11월 ‘기록이 되는 술 신문’을 표방하며 전 세계 온라인에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