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술, 신제품

화요, 丙午年 한정판 ‘화요53 적마 에디션’ 선보여

글로벌 일러스트레이터 흑요석 작가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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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구
herophone@naver.com
2025년 11월 28일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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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흑요석 작가와 협업한 병오년(丙午年) 한정판 ‘화요53 적마 에디션’을 선보인다. ⓒ화요
 

화요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흑요석(본명 우나영) 작가와 협업한 새해 한정판 ‘화요53 적마 에디션’을 선보인다.

화요의 신년 기념 한정판으론 세 번째다. 750㎖ 용량이며, 스마트오더(편의점·데일리샷)는 물론 전국 대·중형마트와 백화점·편의점, 광주요 직영점(이천센터점·한남점·북촌점)에서 판매한다.

화요는 전통과 현대, 한국과 세계를 잇는 흑요석 작가의 작품 세계가 ‘한국의 증류 소주 전통을 현대적으로 되살린다’는 ‘화요’ 제품의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보고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흑요석 작가는 한복의 선과 색을 섬세하게 표현한 독창적인 작업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글로벌 일러스트레이터로, 30만명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즈니·넷플릭스·쿠팡플레이 등 글로벌 플랫폼과 협업, 마블·디즈니 캐릭터를 한국적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화요53 적마 에디션’은 붉은 말의 진취적인 기상을 중심에 두고 기획됐다. 주병(酒甁)에는 적마(赤馬)를 쓰다듬는 강한 남성 일러스트를 새겨 넣어, 적마가 전하는 상승·도약·행운의 기운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패키지 지관통에는 부드러운 여성이 적마를 감싸 안는 듯한 모습을 새겨, 새해가 전하는 포용의 이미지를 담고자 했다. 이처럼 서로 다른 두 일러스트가 한 제품 안에 공존하는 구성은 기존 한정판과 차별화되며, 단일 제품에서 두 작품을 모두 소장하는 즐거움을 더한다.

이번 에디션에 담긴 ‘화요53’은 화요 제품군 중 가장 높은 알코올도수인 53도의 증류식 소주다. 2015년 출시 이후 꾸준히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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