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술
내달 9~10일 서울 종로 익선동서… 앰배서더 ‘잔나비’ 공연도 열려
국순당이 내달 9일과 10일 이틀간 서울 종로구 익선동 ‘누디트 익선’에서 팝업스토어 ‘백세주막’을 운영한다.이번 팝업은 ‘어른이 된 청춘들을 위한 어른 찬가’ 콘셉트로 꾸민다. ‘백세주’ 앰배서더인 밴드 ‘잔나비’와 ‘아기공룡 둘리’의 고길동이 함께한 브랜드 필름 포토존, AR(증강현실) 필터를 활용한 인스타그램 스토리, 고길동과 잔나비 최정훈 등신대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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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절반인 375㎖ 용량… 휴대 간편성, 음용 편리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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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햅쌀로 빚은 첫술’ 내놓아… 해마다 갓 수확한 햅쌀로 빚어
‘아기공룡 둘리’ 고길동과 함께한 이색 브랜드 필름 선보여
2일부터 6일까지 횡성군 섬강둔치 일원서… 체험존·시음존·갤러리 마련
이원일 셰프·한식 레스토랑과 협업… 내달 3~18일 서울 용산구 ‘덕분’서
향후 100년 이어갈 맛과 디자인 적용… 내달부터 선보여
20일 ‘나폴레온 로얄’ 선보여… 브랜디 함량 19%→20.5%… ‘런던 드라이진’도 리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