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신제품
美 워싱턴주 야키마 밸리 유기농 홉 사용
하이트진로가 1년 만에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을 재출시한다.지난해 8월 첫선을 보인 이 맥주는 출시 초기 130만 캔이 완판됐다. 19일 하이트진로는 소비자의 재출시 요청이 이어져 올해 다시 선보인다고 밝혔다. 360㎖와 453㎖ 두 가지 용량.이 제품은 미국 최대 홉(hop) 생산 기업인 야키마 치프 홉스와 협업해, 워싱턴주 야키마 밸리(Yakima…
맥주
28일부터 테라·켈리 등… ‘필라이트’ 등 일부 품목 제외
객실 5곳 ‘켈리 브랜딩 룸’으로 단장… 레스토랑·연회장엔 ‘켈리 생맥주 존’ 꾸며
맥주, 이벤트
메인 후원사로 참여… 쏘맥자격증 등 여러 부스도 운영
16~25일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 ‘쿵야 레스토랑즈’와 협업
넥택 QR코드 통해 1개월 구독권 제공… 앱 이벤트로 컬래버 배지도 증정
덴마크 프리미엄 맥아, 美 농무부 인증 유기농 홉 사용
‘놓칠 수 없는, 놓치고 싶지 않은 맥주’ 위트 있게 표현
19일에서 30일까지… 스페셜 캔맥주, 컬래버 굿즈 판매… 신제품 ‘테라 라이트’ 시음도 가능
전국 맛집 1000곳 선정…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