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가 대표 소주 브랜드 ‘참이슬’을 앞세운 대규모 음악 축제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2년 만에 재개한다.
내달 1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며, 올해는 수용 규모를 1만 명 늘렸다. 행사장 입장은 오전 10시 30분부터이고, 공연은 오후 2시 시작한다.
무대에는 다이나믹 듀오, 터치드, 이영지, 멜로망스, WOODZ, 윤마치, 딘딘, 마이티마우스, 조째즈, 싸이버거가 오른다. 행사장에선 24시간이 지나지 않은 참이슬과 ‘테라’ 생맥주, 신제품 ‘테라 스파클링’과 ‘테라 제로’ 등 13종의 제품을 판매한다.
공식 티켓은 10일 낮 12시 ‘NOL티켓’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4만원. 앞서 6일 판매한 얼리버드 티켓 1000장은 판매 시작 직후 모두 매진됐다.
아티스트 공연과 브랜드 체험을 결합한 이 페스티벌은 2018년 처음 선보였다. 2024년에는 약 1만8000명의 관람객이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