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가 아르헨티나 와인 ‘트리벤토’ 라벨에 20세기 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스의 명화를 담은 ‘앙리마티스 트리벤토 재즈’를 출시한다.
‘가을에 즐기는 재즈 한잔’이라는 콘셉트의 이 와인은 앙리 마티스의 명화 ‘재즈(Jazz)’를 라벨 디자인에 적용했다. 2022년 빈티지에 포도품종은 멘도사 지역에서 자란 말벡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단독 판매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앞서 ‘카티아’, ‘나디아’, ‘하트’ 등 앙리 마티스의 다른 작품도 트리벤토 아트와인 시리즈로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