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술, 신제품
16년째 ‘햅쌀로 빚은 첫술’ 내놓아… 해마다 갓 수확한 햅쌀로 빚어
국순당이 올가을 수확한 햅쌀로 빚은 프리미엄 생막걸리 ‘2024 햅쌀로 빚은 첫술’을 2만1000병 한정 출시한다.국순당은 ‘막걸리의 날’이 시작된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6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 술을 한정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알코올도수는 7도이며 용량은 750㎖다. 햅쌀 막걸리의 신선한 맛을 최대한 유지하고자 유리병 용기를 사용했다.국순당은…
한국술, 이벤트
맑은내일·세왕주조 등 14개 양조장 햅쌀 막걸리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