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비맥주의 프리미엄 라이트 맥주 ‘미켈롭 울트라’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장에서 국내 골프 팬들과 만난다. 미켈롭 울트라는 올해 골프를 테마로 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달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전북 장수군 장수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을 공식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김경태, 장유빈, 김민규, 전가람, 배용준 등 국내 최정상 골퍼들이 출전을 확정 지었다.
미켈롭 울트라는 2일과 3일 이틀간 브랜드 전용 부스를 운영한다. 여기에선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제품 판매와 현장 시음 등 미켈롭 울트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골프장 곳곳에는 브랜드 광고를 담은 홀보드도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