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가 수입하는 프랑스 밀맥주 ‘1664 블랑’이 지난 5일 성수동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 애프터파티의 협찬 브랜드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열린 서울패션위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 것에 이은 두 번째 협업이다. 1664 블랑의 브랜드 슬로건인 ‘반전 있는 좋은 맛(Good Taste With a Twist)’에 맞춰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된 공간에서 진행됐다.
초청된 디자이너, 인플루언서, 패션업계 관계자 등은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한 27개 브랜드의 의류를 관람하고, 이어 밴드 CHS의 라이브, DJ지우·다니엘 오·키라라의 디제잉과 함께 1664 블랑을 즐겼다.
애프터파티 현장의 비하인드 컷과 영상은 1664 블랑의 인스타그램 계정 ‘@1664blan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