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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엄코리아, 美 보드카 ‘스카이’ 선보여

식전주 ‘캄파리’도 함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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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구
herophone@naver.com
2009년 08월 19일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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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보드카 ‘스카이(SKYY)’. 코발트블루 컬러와 단순한 병 모양이 특징이다. ⓒ맥시엄코리아
 

맥시엄코리아가 미국산 보드카 ‘스카이(SKYY)’를 국내에 선보였다.

이 보드카는 첨가물 없이 네 차례의 증류와 세 차례의 여과 과정을 거쳐 만든 제품으로, 코발트블루 색상과 단순한 병 모양이 특징이다. 1992년 미국에서 처음 생산한 이 제품은 현재 미국 보드카 시장에서 1위, 전 세계에서 5위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선 ‘스카이 보드카’, ‘스카이 라즈베리’, ‘스카이 패션푸르트’, ‘스카이 시트러스’ 등 4종을 판매한다.

맥시엄코리아는 또 식전주(食前酒) ‘캄파리(Campari)’도 함께 출시했다. 이탈리아의 RTD(저도수 혼합 알코올음료) 제품인 캄파리는 허브, 향신료, 식물 뿌리, 과일 껍질과 나무 껍질 등 60가지 넘는 재료를 알코올·물 등과 혼합해 만들며, 매혹적인 붉은 색상으로 유명하다. 쌉싸래한 맛이 식욕을 자극해 와인과 함께 대표적인 아페리티프(식전주)로 사용한다.

병당 가격은 스카이가 3만2000원이고, 라즈베리·패션프루트·시트러스·캄파리는 3만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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