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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젊은 세대가 우리의 타깃… 이태원이나 강남 클럽 주목”
멕시코 정부기관 프로멕시코(PRO MEXICO) 소속 에두아르도 헤레라(Eduardo Herrera·27) 한국은 저알코올 추세다. 갖고 온 테킬라의 도수가 38도나 되는데.우리의 타깃은 영 제너레이션(young generation·젊은 세대)이다. 그런 이유로 이태원이나 강남 등의 클럽을 주목하고 있다. 그곳에 블렌딩(blending)한 테킬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