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비리아’와 ‘치리아’는 꼭 먹어보자
멕시코의 오래된 타코 가게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의 가게.내부는 좁지만 힙한 감성의 인테리어가 돋보이고, 카운터석(닷찌석)도 마련돼 있어 혼자여도 괜찮다.돼지고기 목살에 멕시코 살사와 양파 등이 잘 어우러진 ‘카르니타스’의 인기가 꽤 높은데, 멕시코 현지 맛에 가깝다는 평이다. 12종의 멕시코 칠리와 향신료 그리고 소고기를 8시간 동안 함께…
바질 소바에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