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마스터 블렌더가 英 왕실 보석서 영감받아 만들어
로얄살루트가 25년 숙성시킨 위스키 ‘트레저드 블렌드(The Treasured Blend)’를 전 세계 공항 면세점에서 선보인다.이 제품은 로얄살루트 최초의 25년 브랜드다.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이 영국 왕실의 보석에서 영감받아, 25년 이상 숙성한 위스키 원액들을 조합해 만들었다.샌디 히슬롭은 “영국 왕실의 보물 같은 특별한 위스키 원액들을 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