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기획, 이벤트
4월 중순을 시원하게 만든 ‘카스 월드’
팝업스토어도 진화한다. “이렇게 차려놨으니 와서 보세요.” 옛날 얘기다. “와서 한 번 해보세요.” 요즘 얘기다. 주류(酒類) 팝업은 더 즐겁다. “이것 해보시고, 이 술도 한 번 마셔보세요.” 더할 나위 없다.‘카스’가 최근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오랜만의 리뉴얼이다. 한층 더 세련되고 정제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3월 27일 ‘카스 프레시’를 시작으로 ‘카스…
맥주, 한국술
구자범 부사장 “카스 수출 네트워크 확장에 주력”
맥주
2021년 이어 두 번째로 윤제균 감독과 호흡
맥주, 신제품
Z세대 취향 저격… 국내 맥주 브랜드 최초… 올 가을 전국 판매
이어지는 관람객에 한국서 맥주·기념품 추가 공급
28일 금메달 따자 2016년 박상영 금메달 경기장면 오상욱으로 대체
‘카스×LCK 레전드 팩’ GS25·CU 앱 통해 판매
‘세븐틴’ 스페셜 유닛 ‘부석순’ 등 출연… 실제 올림픽 중계 화면 삽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