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신제품
믹솔로지, 합리적 소비 추구하는 소비자 타깃… 마스터 블렌더 존 글라스가 블렌딩
롯데칠성음료가 ‘스카치블루 클래식’을 출시한다. 올해 첫 신제품이다.‘내 일상을 물들이는 스코틀랜드’라는 콘셉트로 기획한 이 제품은 마스터 블렌더 존 글라스가 블렌딩을 맡았다.하이볼 같은 믹솔로지나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해 기존 ‘스카치블루’ 라인업보다 용량을 늘린 700㎖로 선보인다. 알코올도수는 스카치블루 라인업과 같은 40도.롯데칠성음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