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객실 5곳 ‘켈리 브랜딩 룸’으로 단장… 레스토랑·연회장엔 ‘켈리 생맥주 존’ 꾸며
하이트진로가 야구팬을 위해 맥주 브랜드 ‘켈리’와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의 협업을 진행한다.라마다 신도림 호텔은 고척스카이돔 인근에 있어 야구팬들이 야구 경기 관람차 즐겨 찾는다. 숙박객과 웨딩 하객 등 매주 1만여 명의 고객이 방문한다.하이트진로는 호텔 12층 객실 다섯 곳을 야구 콘셉트의 ‘켈리 브랜딩 룸’으로 재단장한다. 해당 객실과 로비는 켈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