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한국술, 사람들
곤지암리조트 식음조리그룹 김희전 소믈리에
곤지암리조트 식음조리그룹의 김희전(31) 소믈리에를 만난 건 지난달 20일 아침 8시를 조금 넘기고서다. 리조트 내 와인동굴 레스토랑 ‘라그로타(Lagrotta)’ 오픈(9월 초)이 며칠 남지 않아 짬을 낼 수 있는 건 그때뿐이라고 했다. 그는 이 레스토랑의 소믈리에다.말과 행동이 무척 씩씩한 그는 인부들과 함께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거의 노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