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2021년 이어 두 번째로 윤제균 감독과 호흡
오비맥주 ‘카스’가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고향의 소중함을 알리는 TV 광고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Journey to Heart)’ 편을 4일 TV·온라인에 공개했다.이번 신규 광고는 오랜만에 가족이 모이는 추석을 맞아 ‘맥주 한잔할 수 있는 친구는 먼 곳에 있지 않다’라는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다. 영상은 집보다 여행이 좋다며 이곳저곳을 누비는 청년의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