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술
올 상반기 수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40% 넘게 증가
롯데칠성음료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대미(對美) 소주 수출액이 연평균 46% 신장했다고 18일 밝혔다.일반 소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인기가 좋은 과일 리큐르도 같은 기간 연평균 45% 신장률을 보였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2월 미국 주류회사 E&J 갤로(GALLO)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올해 1월부터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