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주류 수입·유통사 메타베브코리아가 싱글몰트위스키 ‘글렌알라키’ 팝업스토어 ‘글렌알라키 인 서울 바이 빌리워커’를 19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오픈했다. 28일까지 열흘간 운영한다.
위스키 팝업답게 보틀숍에선 글렌알라키 증류소의 여러 위스키와 한정판 굿즈를 판매하고, 글렌알라키를 알 수 있는 ‘스페셜 위스키 클래스’도 진행한다. 테이스팅존이나 포토존 같은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돼있다.
23~25일에는 글렌알라키 증류소의 경영자이자 마스터 디스틸러인 빌리 워커(Billy Walker)가 방문해, 한정판 ‘글렌알라키 2007 싱글캐스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보틀에 직접 사인해주는 스페셜 이벤트를 펼친다. 일일 선착순 20명 한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