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9년11월17일 일요일

문 대통령, 농식품부 장관에 김현수 차관 지명

농식품부 차관보, 차관 거친 농림축산정책 전문가

기사작성 08-09 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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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보가 차관 거쳐 장관 자리 오른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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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9일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58)을 농식품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농식품부 차관보, 차관 등을 거친 김 후보자는 농림축산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성이 높다.

 

농식품부 차관보가 차관을 거쳐 장관 자리에 곧바로 오른 것은 농식품부 창설 이후 김 후보자가 처음이다.

1961년 대구에서 태어난 김 차관은 경북고를 졸업한 후 연세대 경제학과 학사, 서울대 행정학과 석사, 미국 위스콘신메디슨대 농업경제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해 식량·유통·식품·농촌 등 주요 농정 보직을 거쳤다.

 

2004~2005년 식량정책과장으로 근무할 때 추곡수매제를 폐지하고, 쌀 직불제와 공공비축제를 도입하는 등 양정제도를 전면 개편해 주목받았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정부 및 이탈리아 로마 국제농업개발기금 본부에 파견되는 등 해외 경험도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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