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9년11월17일 일요일

“한국음식에는 한국와인이 잘 어울릴 수 있어”

와인 ‘한국와인과 한국음식 파티’ 成了

기사작성 04-02 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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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바·월류원 공동기획·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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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한국와인과 한식(韓食)이 한 자리에 모여 훌륭한 마리아주를 뽐냈다.

 

문화가 있는 공간을 추구하는 루이스 바(대표 전재구)와 충북 영동의 와인생산업체 월류원(대표 박천명)은 지난달 22일 ‘한국와인과 한국음식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선보인 와인은 ‘베베마루 아내를 위한’ ‘베베마루 내를 위한’ ‘베베마루 설레임’ ‘베베마루 설레임 톡톡’ ‘그랑티그르 MBA2002’ ‘그랑티그르 CE2002’ ‘그랑티그르 M1988’ ‘그랑티그르 H1988’ ‘그랑티그르 S1974’ 등 총 9종이다.

 

이들과 페어링한 음식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즐기는 잡채, 불고기, 꼬막, 전(煎), 어묵, 김밥, 떡볶이, 홍어무침, 배추겉절이 등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루이스 바 전재구 대표는 “항상 한국 와인에 관심을 갖고 있었고, 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했었는데, 그런 와중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와이너리인 월류원과 좋은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좋은 와인이 생산되고 있다는 걸 알리고 싶었고, 무엇보다 잡채나 떡볶이 등 우리가 일상에서 먹는 음식들과 잘 어울리는 한국와인이 있다는 것도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전 대표는 또 “이 행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더 나아가 전국의 바(bar)들과 연대해 행사를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루이스 바는 이번 봄 시즌부터 선정릉 본점은 물론 위례점에서 한국와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공동 기획한 월류원의 박천명 대표는 “와인은 그냥 마셔도 좋지만, 음식과 함께할 때 더욱 완벽해진다”며 “더구나 한국음식에는 한국와인이 가장 잘 맞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어 “한국와인의 역사는 짧지만, 한국와인 생산자들은 언젠가 세계 최고의 와인을 만들겠다는 큰 꿈이 있다”면서, “한국와인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다면 멀지 않은 미래에 세계 최고의 와인이 한국에서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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